'유방절제술'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유방외과 김주흥 교수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 이하 세브란스병원)은 유방외과 김주흥 교수팀이 연구를 통해 유전성 유방암 검사의 판정 정확성을 크게 높였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김주흥 교수팀의 연구는 SCI급 국제 학술지 ‘Scientific Reports’ 4월 호에 게재됐다.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유전성 유방암의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BRCA 유전자를 들 수 있다. BRCA 유전자는 병원성과 비병원성으로 구분되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성형외과 정복기 교수 [광교저널 경기.용인/유지원 기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 이하 세브란스병원)이 용인시 최초로 로봇을 이용한 유방전절제술 및 동시재건술을 시행했다. 이를 통해 유방암 수술에 있어 안전은 물론 미용까지 확보해 환자의 만족을 대폭 높였다.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병원에 내원한 환자(46세·여성)는 검진에서 우측 유방암을 진단받았다. 추가적인 종양뿐 아니라 미세석화도 5cm 이상 동반돼 유방전절제가 불가피했다. 환자는 40대의 젊은 ...